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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尹 동시 견제 나선 安 “국민 통합할 유일한 후보”

입력 : 2022-01-12 07:00:00 수정 : 2022-01-11 1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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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선의 시대정신은 ‘시대교체’라 생각한다”

국회사진기자단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11일 "국민들이 알고 계신 부분처럼 지금 거대 양당 두 후보는 도덕적으로, 가족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며 "저는 거기서 자유로운 후보"라며 차별화에 나섰다.

 

안 후보는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초청 토론회에서 이렇게 말하면서 "저만 유일하게 국민통합을 할 수 있는 후보"라고 확신했다.

 

또 "대장동 게이트 의혹이라든지 여러 정치 경험 부족 등 자질 논란도 끊이지 않고 있다"며 "만약 거대 양당 후보 중 한 후보가 당선돼서 결정적 범죄 증거가 나왔다, 그러면 대한민국은 대혼란에 빠질 것이다. 반대로 낙선한 후보의 결절적 증거 나왔다, 그러면 5년내내 심리적 내전 상태로 빠질 것"이라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번 대선의 시대정신은 시대교체라 생각한다"며 "이념과 진영정치 시대에서 벗어나 이젠 과학과 실용의 시대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안철수의 모습"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현실적으로 가장 중요한 공약이 '555' 공약"이라며 "세계 최고 기술, 초격차 기술 5개를 확보하면 5개의 삼성전자급 글로벌 기업을 보유할 수 있고, 우리는 5대 경제강국에 들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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