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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지난주 765명 신규 확진…일일 평균 109.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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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1-11 14:20:04 수정 : 2022-01-11 14: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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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올해 1주차(1월 2~8일)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65명이 발생해 일일 평균 확진자 수 109.3명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직전의 2021년 53주차(12월 26~1월 1일) 확진자 수 1372명, 일일 평균 확진자 수 196명에 비해 각각 607명, 86.7명이 감소한 수치다.

 

2022년 1주차 지역별 확진자 발생 수는 창원이 264명(34.5%)으로 가장 많았고, 김해 113명(14.8%), 진주·양산 각 71명(9.3%), 밀양 54명(7.1%), 통영 52명(6.8%) 등 순이었다.

 

확진자 한 명이 주위사람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재생산지수는 작년 53주차 1.02보다 0.28포인트 감소한 0.74를 기록했다.

 

무증상 감염자수 비율은 26.1%로, 직전 주 29.4%보다 3.3%포인트 감소했다.

 

가족간 전파 감염자수 비율은 40.3%로 0.4%포인트 증가했다.

 

감염경로 조사자 수 비율은 5.5%포인트 증가한 26.9%, 격리중 확진자수 비율은 9.4%포인트 증가한 29.4%를 기록했다.

 

확진자의 주요 증상으로는 기침 증상이 23.3%로 가장 많았고, 발열 21.8%, 인후통 19.3% 등 순으로 나타났다.

 

추정 감염경로는 확진자 접촉이 61.6%로 가장 많았고, 감염경로 조사중 26.8%, 집단감염 7.5%였다.

 

1주차 연령대별 확진자 비율은 40대가 16.7%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10대 15.2%, 10대 미만 13.6%, 30대 13.5% 등 순이다.

 

10대와 10대 미만 확진자 비율은 28.8%로, 직전인 53주차(30.3%)와 비슷한 비율을 보였다.

 

한편, 경남도 방역당국은 지난 10일부터 방역패스 의무적용시설로 백화점, 대형마트 등 대규모 점포가 추가됨에 따라 이용자와 사업장 관리자들의 이해와 협조를 간곡히 요청했다.

 

또, 오늘부터 1차 접종을 시작하는 만 12세 청소년은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과 3월 정상 등교를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도내 18세 이상 2차 접종률은 94.3%, 60세 이상 3차 접종은 79.3%를 기록중이다.

 

12~17세 청소년 예방접종 참여도 역시 꾸준히 높아져 1차 접종률은 61.4%를 보이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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