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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무도’ 출연 ‘예진이’가 전한 박명수 미담 “계속 연락, 선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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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1-11 10:12:42 수정 : 2022-01-11 11: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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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 캡처

 

개그맨 박명수가 지난 2011년 MBC ‘무한도전’을 통해 인연을 맺은 13살 환자 예진이와 방송 이후에도 꾸준히 연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무한도전’ 13살 환자 예진이, 24살 숙녀 된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앞서 예진이는 2011년 무한도전의 '타인의 삶' 코너에 출연, 뇌동맥류 수술을 받은 뒤 재활병동에서 ‘의사’ 박명수와 인연을 맺었다.

 

이날 예진이는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방송 내용은 다 기억나지만 부끄러워 다시 보지는 못한다. 박명수님과 번호도 교환했다. 방송 당일에 먼저 전화가 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걸 말해도 되는지는 모르겠는데 저한테 전화하셔서 집에 컴퓨터가 있는지 물어보셨다. 컴퓨터는 있어서 TV를 바꿔 달라고 했는데 가습기랑 같이 사주셨다. 정말 정말 겉으로 보는 것보다 되게 착하고 좋은 분”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 이후에도 전화도 하고 문자메시지도 했다”며 “제가 많이 귀찮게 했다. 새벽에 연락하면 더 답장이 잘 오는 것 같아 밤마다 이불을 뒤집어쓰고 연락했다. 한번은 ‘학교에 한 번 와주시면 안되냐’는 터무니없는 연락을 한 적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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