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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구도심 ‘별빛거리’ 조성 완료

입력 : 2022-01-11 01:15:00 수정 : 2022-01-11 01: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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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골목 오색 조명으로 밝혀
방문객 늘어 상권 활성화 효과도

서울 강동구는 구도심 거리의 경관 개선을 위한 별빛거리 조성사업을 통해 ‘성안별길’ 단장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약 2년 전부터 성내동 천호대로변의 오래된 주택이 밀집한 골목을 다양한 색상의 조명들이 반짝이는 거리로 만들어 왔다. 2020년 7월 강풀만화거리 250m 구간을 1차 별빛거리로 조성했다. 강풀 작가의 만화벽화 50점으로 꾸민 만화 특화거리다. 같은 해 11월에는 천호옛길 롯데시네마 앞 200m 구간을 2차로 조성했다.

지난달에는 주꾸미골목 150m 구간까지 별빛거리를 확장했다. 구는 주꾸미골목까지 별빛거리가 확장되면서 성안별길이 이면도로 구간으로는 국내 최장의 별빛거리로 조성됐다고 설명했다.

구는 이에 그치지 않고 천호역·강동역 진입 사인 체계 강화, 대형 조형 벽화 설치, 골목 개선, 대문 교체 등 개선 사업을 이달 말 완료할 계획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성안별길 확장 사업으로 지역이 밝아진 것은 물론 방문객 증가 등 골목 상권 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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