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사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미국과 러시아 간 스위스 제네바 회담을 이틀 앞둔 8일(현지시간) 친러시아 분리주의 반군과 대치 중인 우크라이나 정부군 측 한 병사가 동부 도네츠크 전선 참호에서 망원경으로 반군 동향을 살피고 있다. 지난해 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국경 지대에 병력 10만여명을 배치하면서 침공 우려가 높아진 상태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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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사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미국과 러시아 간 스위스 제네바 회담을 이틀 앞둔 8일(현지시간) 친러시아 분리주의 반군과 대치 중인 우크라이나 정부군 측 한 병사가 동부 도네츠크 전선 참호에서 망원경으로 반군 동향을 살피고 있다. 지난해 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국경 지대에 병력 10만여명을 배치하면서 침공 우려가 높아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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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리포트] 중국이 부러워졌다 지난해 말 중국 지방정부의 초청으로 신장위구르자치구 커라마이(克拉瑪依)를 찾았다. 1955년 커라마이 1호 유정이 석유 생산에 들어가며 신중국 첫 유전 개발이 성공한 지 70년을 기념하는 행사였다. 커라마이는 중국 내륙 석유 산업의 상징적 도시다. 칼럼 제목만 보고 애국심이 끓어올라 비난을 퍼붓고 싶은 분들을 위해 제목 이야기부터 하자면 이 제목은 애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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