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제니퍼 로페즈(사진 가운데)가 출연하는 영화 ‘마더’의 촬영이 중단됐다.
이 같은 소식은 현지 매체 피플이 지난 9일(현지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마더’ 제작진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이에 따라 제작진은 촬영을 일시적으로 중단했다.
한편 ‘마더’는 딸을 보호하기 위해 암살자로 나선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영화다.
제니퍼 로페즈와 함께 조셉 파인즈,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오마리 하드윅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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