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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노인회 찾아 "노인 빈곤...기초연금 올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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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1-10 16:24:29 수정 : 2022-01-10 16: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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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쓸 때 제대로 써서 확실하게 개선해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0일 서울 용산구 대한노인회를 방문해 김호일 회장과 인사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10일 "우리 경제가 감당할 수 있을 정도로 기초연금 수준을 많이 올리겠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노인회를 찾아 "우리나라가 경제가 성장한 것에 비해 부끄러울 정도의 노인빈곤을 보이고 있다"며 "이 문제도 돈을 쓸 때 제대로 써서 확실하게 개선해야한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현재 월 30만원인) 기초연금 급여를 현실화하겠다"며 "다니시고 싶은데 좀 다니시고 경제적으로 윤택하게 사실 수 있도록 이 부분을 현실화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 경제가 감당할 수 있는 정도로 기초연금 급여수준을 많이 올리겠다"고 말했다.

 

또 "연세가 드시면 건강문제가 우선인데 의료급여도 국가에서 더 신경을 써드려야 한다"며 "요양 간병부분도 각별히 배려를 해드려야 한다. 국가가 노인들의 요양과 간병을 뒷바라지하고 여가 시간을 활용해 행복하게 지낼 수 있게 해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날 10대 강국을 만든 노인 몫으로 지자체선거와 총선에 자리를 배정해 달라'는 요청에 "제가 대통령이 되면 지방선거에 관여할 수 없게 돼있다"면서도 "취임 전에 당에 그 말씀을 전달하겠다"고 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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