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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자연재해 위험지 개선 사업 추진

입력 : 2022-01-11 01:05:00 수정 : 2022-01-10 18: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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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침수지역 등 162억 투입

울산시는 상습침수 등 자연재해위험지역에 사업비 162억원을 투입해 위험도를 낮추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자연재해 위험지구 개선사업은 2016년 태풍 ‘차바’로 침수 피해가 컸던 태화·반천지구와 상습 침수지역인 두왕·내황지구 등 4곳에 추진한다. 전체 사업비 980억원 중 122억원이 올해 투입된다.

이 사업이 완료하면 약 2만명의 주민들이 침수피해 위험으로부터 벗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여름철 갑작스런 폭우로 인한 둔치주차장 차량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사업이 추진된다.

중구 태화강 및 동천 일원 9개소 입구에 대형 전광판을 설치해 차량 소유자에게 위험을 안내하고, 차량 이동 안내 문자를 자동 발송하는 알림 시스템 장비를 구축하는 내용이다. 이 사업에는 23억원이 쓰인다. 홀몸 어르신 등 재난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10억원을 들여 2만5000여가구에 에어컨, 전기히터 등 냉·난방용품과 단열재 보강, 창호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지난해 9월 울산시과 5개 구·군,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발표한 ‘추·더위 고통없는 울산형 에너지복지’ 사업과 연계, 울산사회서비스원에 위탁해 추진한다. 기후변화로 급변하는 재난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울산시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수립용역’은 지난해 12월 착수해 올해 완료 목표로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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