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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학 국방군사계열, 4년간 부사관 600여명 임관

입력 : 2022-01-11 01:00:00 수정 : 2022-01-10 14: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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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전투 기량 경진대회에 참가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진전문대학교 제공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이 육·해·공군 부사관을 양성하는 데 성과를 내고 있다.

 

10일 대학에 따르면 최근 4년간 육·해·공군 부사관으로 임관된 졸업생이 600여명을 돌파했다. 이 같은 성과는 육·해·공군과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최정예 부사관 양성에 힘을 쏟아온 결과라는 게 대학 측의 설명이다.

 

특히 육군본부와 전자통신·의무부사관·전투부사관 협약, 해군본부와 전자통신·의무부사관 협약을 각각 체결한데 이어 전국에서 유일하게 공군본부와 부사관 학군단 양성 협약을 체결하는 등 우수한 부사관 양성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또 전투 시뮬레이션 사격장, 전투훈련장과 항공정비 실습장을 구축했고, 대학 인근 봉무공원 내 단산지에 수상인명구조 실습장을 조성해 최적화된 훈련 환경을 조성했다.

 

여기에 더해 수상인명구조 자격증과정, 심폐소생술 BLS 과정, 전투체력경진대회, 전자통신경진대회, 항공정비기능경진대회 등 다양한 비정규 교과과정을 운영해 주어진 임무를 완벽히 수행해 낼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수상인명구조요원 자격과정에 참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영진전문대학교 제공

이런 노력으로 국방군사계열은 매년 90%를 상회하는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다. 교육부 대학정보공시에 따르면 2018년 2월 졸업자 90.1%, 2019년 91.6%, 2020년 92.9% 취업률을 기록했다.

 

정석재 교수(국방군사계열부장)는 “항공정비부사관과, 전투부사관과, 응급구조 의무부사관과로 특성화된 계열은 강의뿐 아니라 군 현장 실무에 적용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부사관 임관 실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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