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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대입 공정성 위원회 설치, 대학별 수시전형 전 과정 모니터링하겠다”

입력 : 2022-01-11 07:00:00 수정 : 2022-01-10 10: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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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분야 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7일 오후 서울 동작구 맘스하트카페에서 열린 ‘아이 키우기 좋은 사회’ 국민반상회에서 참석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는 10일 "대입 공정성 위원회를 설치해 대학별 수시전형 전 과정을 모니터링하겠다"며 교육 분야 8대 공약을 발표했다.

 

선대위 산하 교육대전환위원회와 선대위 정책본부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이런 공약을 제시했다.

 

교육대전환위는 우선 대입 공정성 위원회를 설치해 대학 수시전형을 모니터링하는 방식의 '대입 공정성 강화' 공약을 내놨다. 수시 입시부정은 엄단하고, 신입생 선발 과정에서 수시 비율이 높은 대학에 대해서는 정시와 수시 비율을 조정하겠다고도 했다.

 

'돌봄 국가책임'의 일환으로 초등학생이면 모두 오후 3시에 하교하는 '동시 하교제'와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 시간을 7시까지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교육 플랫폼 'K-Eduverse' 구축(디지털 전환 교육)하고, 초등학교 학급 당 학생 수를 20명으로 단계적으로 줄여 교육여건 개선한다는 공약도 제시했다.

 

교육대전환위는 또 아이들이 지역에서 역사, 지리, 노동, 인권, 환경 등을 배울 수 있는 지역학습일(일명 '행복한 지요일')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했다.

 

지역 혁신 대학들이 교수·연구인력·교육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공유대학'(동반성장 고등교육 생태계 조성)을 추진하고, 대학평가제도를 효율화하며, 전문대학이 참여하는 '평생학습시민대학' 플랫폼을 신설해 평생학습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이날 공약을 발표하는 자리에는 교육대전환위원장인 유기홍 의원, 박찬대·권인숙·서동용·윤영덕 의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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