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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94명 신규 확진…사망자 1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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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1-10 11:00:21 수정 : 2022-01-10 11: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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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0일 0시 현재, 대구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4명(해외유입 5명 포함)으로 누적 확진자는 2만4148명(해외유입 400명 포함)이다.

 

이날 발생한 확진자 중 18명은 오미크론변이에 의한 감염으로 확인됐으며 대구의 오미크론변이 누적 확진자는 204명이다.

 

동구 소재 유치원 관련으로 7명(누적 201명), 북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으로 5명(누적 111명), 수성구 소재 유치원 관련으로 2명(누적 60명), 달서구 소재 학원 관련으로 1명(누적 16명), 경산 소재 학원 관련으로 3명(누적 35명)이 확진됐다.

 

또한 달서구 일반주점 관련으로 3명(누적 16명), 동구 소재 사업장 관련으로 3명(누적 13명), 북구 소재 학교 관련으로 1명(누적 7명), 달서구 일가족 관련으로 1명(누적 6명), 해외유입 5명이 확진됐다.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3명과 기타 확진자의 접촉자로 45명이 확진됐으며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15명도 확진돼 감염원 확인을 위해 의료기관 이용력, 출입국 기록, 휴대폰 위치정보, 카드사용 내역 확인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망자는 1명이 발생했다. 접종완료자로서 유증상으로 시행한 검사에서 지난 8일 확진돼 영남대학교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아왔으나 증상이 악화돼 숨졌다. 누적 사망자는 368명이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1190명이다. 지역 내·외 병원에 295명, 생활치료센터에 455명이 입원·치료 중이며 재택치료는 413명(입원예정 27명 포함)이다. 백신 누적 접종률은 1차 접종 83.9%, 2차 접종 80.5%, 3차 접종 36.4%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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