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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까지 번진 ‘멸공 논란’…안철수 “소이부답(笑而不答)하겠다”

입력 : 2022-01-11 07:00:00 수정 : 2022-01-10 10: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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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공 논란’ 묻자 安 “그저 웃을 뿐”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10일 윤석열 후보의 사병월급 200만원 공약에 대해 "부사관, 장교 월급은 어떻게 할 건지에 대해 답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선대위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부사관 월급이 월만지 아는가. 200만원이 안된다. 제 기억에 국민의힘에서 '부사관 월급이 사병 월급보다 적으면 누가 지원하나'라고 한 적이 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사병월급 200만원 공약 외에 추가로 부사관, 장교 월급은 어떻게 바꿀건지, 재원은 어떻게 조달할 건지 등 공약이 디테일하지 못하다는 비판이다.

 

안 후보는 또 윤 후보의 '여가부 폐지' 공약에 대해선 찬반 의견을 명확하게 밝히진 않았다.

 

대신 "종합적인 정부개편안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라며 "과학기술 부총리제는 말씀드렸고, 현시대에 맞게 어떻게 현시대에 맞게 정부조직개편을 이상적으로 할지 발표할때 종합적으로 말씀드리는게 좋겠다"라고 했다.

 

정치권까지 번진 '멸공 논란'에 대해선 "소이부답(笑而不答)하겠다"라고 했다.

 

안 후보는 이날도 "야권 단일화에 대해 생각하고 있지 않다"라고 완강한 입장을 되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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