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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첫 전기차, 온라인으로 판다… 11일 오후 3시부터

입력 : 2022-01-10 14:32:39 수정 : 2022-01-10 14: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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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미니 코리아가 자사의 첫 순수전기차 ‘미니 일렉트릭’를 온라인을 통해 판매한다.

 

미니 코리아는 오는 11일 오후 3시부터 2월28일까지 미니 샵 온라인을 통해 미니 일렉트릭을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미니 3도어 해치백인 이 차는 전기차임을 알 수 있도록 앞뒤 엠블럼과 사이드캡 미러에 미니 전기차를 상징하는 노란색이 적용된다. 또 전기차 전용 로고와 전용 기어 노브, 스타트·스톱 버튼도 장착됐다. 

 

미니 일렉트릭은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27.5kg·m를 발휘하는 전기모터가 탑재된다. 전기차 특유의 저중심 설계로 민첩한 주행 감각을 자랑한다고 제조사 측은 설명했다. 1회 충전 주행거리는 복합 159km이며 급속 충전시 80%까지 약 35분이 걸린다.

 

이 차는 클래식과 일렉트릭 2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클래식 트림에는 열선 시트, 후방 카메라 등의 편의사양과 함께 애플 카플레이 무선 연결을 지원하는 커넥티드 기능이 기본 제공된다. 상위 트림인 일렉트릭 트림에는 보행자 접근 및 차선 이탈 경고 기능 등을 포함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와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이 적용된다. 

 

MINI 일렉트릭은 오는 3월 국내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조병욱 기자 brightw@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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