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일요일 하루 전국에서 3007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다. 위중증 환자는 34일 만에 700명대로 내려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0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3007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총 66만7390명이다.
일주일 전인 지난 3일(3129명)보다 22명 줄었다. 통상적으로 월요일은 주말 검사량 감소의 영향으로 확진자가 줄어드는 양상을 보인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768명, 해외유입 사례는 239명이다. 서울 781명, 경기 1014명, 인천 125명 등 수도권이 63.9%를 차지한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 821명보다 35명 줄어든 786명으로 나타났다. 위중증 환자가 700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12월7일 이후 34일 만이다.
사망자는 34명 늘어난 누적 6071명이다. 치명률은 0.9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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