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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서 방화로 추정되는 산불, 고층 아파트서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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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1-10 09:26:16 수정 : 2022-01-10 09: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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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5시 32분쯤 포항시 북구 양덕동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 입주민들이 긴급 대피한 가운데 아파트 외벽이 불타고 있다. 뉴스1

최근 경북 포항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산불과 고층 아파트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10일 포항북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20분쯤 포항시 북구 두호동 도로 주변 한 야산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이 불은 잡목 등을 태운 뒤 이날 오후 4시 51분쯤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진화장비 8대와 인력 10여명을 보내 진화작업을 펼쳤다.

 

경찰은 누군가가 고의로 불을 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주변 폐쇄회로(CC)TV 화면 등을 분석해 용의자를 찾는 한편 피해 규모를 조사중이다.

 

앞서 지난 8일 오후 5시32분쯤 포항시 북구 양덕동 한 아파트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이 아파트 11층에서 화재가 발생, 화재경보기가 울리면서 아파트 입주민 수십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 등에 의해 30여분 만에 꺼졌다.

 

불이 난 세대에는 당시 아무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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