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한국여행업협회 등 여행업 종사자들이 ‘여행인 총궐기대회’를 열고 비행기 모형을 날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들은 손실보상법 지원 대상에 여행업을 포함해 달라고 주장했다.
서상배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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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1-09 18:55:53 수정 : 2022-01-09 18:55:52
서상배 선임기자
9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한국여행업협회 등 여행업 종사자들이 ‘여행인 총궐기대회’를 열고 비행기 모형을 날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들은 손실보상법 지원 대상에 여행업을 포함해 달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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