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파키스탄 폭설… 어린이 등 21명 동사

입력 : 2022-01-09 19:45:48 수정 : 2022-01-09 19:45:46

인쇄 메일 url 공유 - +

8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 북부 70㎞ 지점의 펀자브주 고원 관광지 무르리에 이틀간 쏟아진 폭설로 차량들이 오도가도 못한 채 눈에 파묻혀 있다. 관광객 수천명이 영하 8도까지 떨어진 강추위 속에서 차에서 밤을 지새면서 어린이 9명 등 21명의 동사자가 발생했다.

<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전지현 '매력적인 미소'
  • 전지현 '매력적인 미소'
  • 박규영 ‘반가운 손인사’
  • 임윤아 '심쿵'
  • 김민 ‘매력적인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