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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사 코로나 백신, 부스터샷 임상

입력 : 2022-01-10 01:00:00 수정 : 2022-01-09 20: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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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서 성인 550여명 대상 진행
“3차 접종 과학적 근거 마련 목적”
SK바이오사이언스 연구원이 백신 개발을 위해 실험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SK바이오사이언스 제공

SK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GBP510’의 부스터샷(추가 접종) 임상이 시작된다.

9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SK바이오사이언스의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추가 접종에 대한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평가하는 연구자 임상을 승인했다.

임상은 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만 19세 이상 50세 미만 성인 5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임상 기관은 충북대병원, 전남대병원, 인하대병원, 경북대병원, 동아대병원, 아주대병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고려대안산병원, 고려대구로병원 등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2회 접종하는 방식으로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3차 접종을 염두에 두고 과학적 근거를 확보하기 위한 연구라고 설명했다. 현재 국내에서 다국적 제약사의 코로나19 백신의 3차 접종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SK바이오사이언스의 백신 역시 부스터샷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28일 간격으로 2회 접종하는 합성항원 방식의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해 국내외에서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국내에서 이미 500여명에게 접종을 완료했다. 국립보건연구원은 SK바이오사이언스 임상 3상 참여자의 검체에서 중화항체를 분석하는 등 백신의 효능을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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