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연기념물 제203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재두루미 떼가 9일 경남 창원시 주남저수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재두루미는 매년 10월 하순쯤 한반도를 찾아와 겨울을 난 뒤 이듬해 3월 하순 몽골이나 시베리아로 돌아가는 겨울철새다.
<뉴시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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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1-09 18:58:49 수정 : 2022-01-09 18:58:47
천연기념물 제203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재두루미 떼가 9일 경남 창원시 주남저수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재두루미는 매년 10월 하순쯤 한반도를 찾아와 겨울을 난 뒤 이듬해 3월 하순 몽골이나 시베리아로 돌아가는 겨울철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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