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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집값 내릴 것” 43.4% vs “오를 것” 38.8%

입력 : 2022-01-03 22:00:00 수정 : 2022-01-03 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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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방 설문조사… 4.6%P 차이 전망 ‘팽팽’
전셋값 “상승할 것” 46%… 월등하게 우세
사진=연합뉴스

올해 집값 상승과 하락을 점치는 의견이 5% 이내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3일 부동산 정보업체 직방에 따르면 자사 애플리케이션 이용자를 대상으로 2022년 주택시장 전망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체 응답자 1236명 중 43.4%(537명)는 하락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응답자의 38.8%(479명)는 올해 집값이 오를 것이라고 응답했다. 하락을 점친 답변이 상승보다 불과 4.6%포인트 앞섰다.

연령별로 보면, 40대 이상에서는 하락 전망이 우세했고 30대 이하는 집값 상승을 예상하는 답변이 많았다. 40대 이상에서는 올해 집값이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40%를 넘었지만, 20대 이하의 54.8%, 30대 48.4%는 집값이 오를 것이라고 답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경우 47.6%가 하락, 33.8%가 상승을 점쳤다. 반면 경기는 상승 의견이 42.8%로, 하락(41.8%)보다 우세했다.

주택 매매가격과 달리 전셋값은 상승 전망이 46%로, 하락(30.6%)보다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올해는 대선과 지방선거 등 정책 변수에 따라 매매시장은 유동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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