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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찍은 안철수 "도덕적 리더 원하는 열망 늘어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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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1-01 13:02:50 수정 : 2022-01-01 13: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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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1일 "깨끗한 대통령, 유능한 대통령이 돼 나라를 바로 잡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한 후 이같이 말했다.

 

그는 10%대를 처음으로 돌파한 여론조사가 나온데 대해 "유능하고 도덕적인 리더를 원하는 국민들의 열망이 눈처럼 늘어나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이어 "후보의 도덕적 결함이라든지, 가족의문제라든지, 수권 능력 등에 대해 양당 후보들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라고 했다.

 

안 후보는 또 "기득권과 결탁하지 않아야 국민을 위한 개혁을 할 수가 있다"라며 "또 과학기술 중심국가가 돼 전 세계 경쟁을 통해 우리나라는 세계 5대 경제 강국 안에 들수 있다 확신한다. 그 일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세계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7~29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13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95%신뢰수준에 ±3.1%포인트, 중앙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에서 안 후보는 10.3%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안 후보가 10%를 넘은 건 이번 조사가 처음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35.5%,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30.9%로 오차 범위 내의 4.6%포인트 격차가 났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 4.1%, '잘 모르겠다'는 7.4%, '적합한 인물 없음'은 7.0%였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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