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유재석(사진)이 과거 연인과 이별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유재석은 지난 2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드러냈다.
이날 유재석은 “지금은 결혼했지만 이별을 겪었을 때 형들이 함께해줬다”고 회상했다.
그는 “친한 형들이 저를 나이트에 데려가 줬다”고 설명했다.
이어 “형들과 놀다가 이른 아침 집에 들어갈 때 아무렇지 않게 신문을 집어 들고 들어가면 아버지가 ‘아이고 촬영하느라 고생했다’고 말씀하시곤 하셨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그 공허함과 죄송함. 너무 공허해 뜬눈으로 지새웠다”고 털어놨다.
더불어 “근데 또 형들이 ‘재석아, 나와야지. 나이트다’라고 전화가 왔다”며 “그럼 또 가서 으샤으샤 놀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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