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자궁 초음파+수중 분만’ 공개에 누리꾼 ‘깜짝’

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캡처

탤런트 이윤미가 수중분만, 자궁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11일 이윤미는 인스타그램에 “좋은 소식과 함께~ 카톡하다가 발견한 옛날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거 이윤미가 수중분만했던 모습과 함께 초음파 사진이 담겨 있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4번째 임신 소식인 줄 알았다”며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이윤미는 넷째 임신 소식이 아니라고 밝혔으며 남편 주영훈 역시 “그럴리가요 ㅋㅋ”라고 댓글을 남겨 해명했다.

한편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한 이윤미는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