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아나운서 이현경(사진)이 결혼한다.
이현경은 9일 인스타그램에 “제가 소중한 분과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직접 전해드리고픈 마음에 글을 적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멀리서 또 가까이에서 저의 부족한 모습도, 작은 노력도 여러 해 지켜봐 주셨기에 제게 의미 있는 일 역시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보내주셨던 따뜻한 격려와 축복을 거름 삼아 지혜롭게 살아가겠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현장에서 마음껏 만나 뵙지 못한 채 서로의 안녕만을 바라는 날들이 오랫동안 지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예상치 못한 시간은 너무 빠른 것 같기도, 너무 더딘 것 같기도 하다. 모쪼록 강건하시기만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경은 오프숄더 웨딩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이현경은 LCK 6대 인터뷰어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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