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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신규 확진 253명 ‘역대 최다’… 사망자 누적 19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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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2-08 11:16:43 수정 : 2021-12-08 11: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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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인천교회발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급속하게 확산하는 가운데, 연일 200명대에 육박하는 확진자가 발생하던 부산은 역대 최대 확진자 발생 기록을 갈아치웠다.

 

부산시는 전날 의심환자 3만32명을 조사한 결과,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170명과 감염원 조사 중 83명 등 총 253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부산지역 1일 확진자 발생 기록으로는 역대 최대 확진자 발생으로,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1만7706명으로 늘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 253명은 지난 6일 코로나 검사를 받은 2만6361명 중에서 나온 것으로, 양성률 0.96%를 기록했다.

 

최근 부산지역 확진자는 학교와 병원, 목욕장 등을 중심으로 무섭게 확산하고 있다. 이날도 북구와 서구 종합병원, 금정구와 사하구 목욕장에서 새로운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전날 확진자 중 4명이 추가로 사망하면서 부산지역 누적 사망자는 194명으로 늘었다. 사망자의 연령대는 70대 2명, 60대 1명, 50대 1명이다. 70대 사망자들은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들로, 모두 백신 접종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또 60대 사망자는 유증상자로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50대 사망자는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고 확진됐으며, 역시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모두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부산에서는 1849명의 확진자가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 중 478명은 재택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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