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인 출신 트로트 가수 박규리(사진)가 뇌출혈로 고생한 때를 떠올렸다.
박규리는 지난 6일 오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STORY ‘프리한 닥터-프리한 닥터M’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드러냈다.
이날 박규리는 “내가 7~8년 전에 뇌출혈이 왔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어느 날 강의를 하고 있는데 천둥 번개가 칠 때 찌지직하는 느낌이 있잖아”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 느낌으로 너무나 고통스러운 두통이 오는 거야”라고 부연했다.
더불어 “그래서 병원에 가서 바로 CT 촬영을 했더니 보호자를 불러야 할 것 같다고 하더라”라고 회상했다.
이를 들은 박규리 어머니는 “정말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다”고 털어놨다.
아울러 “딸이 젊은 나이에 생각도 안 했던 일이 벌어졌잖아”라고 돌이켰다.
그러면서 “그래서 계속 기도했지. 어떻게 할 도리도 없고”라고 밝혔다.
그는 “마음속으로 ‘내 딸 좀 살려 달라’고 염주를 손에 쥐고 계속 기도를 했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조선사회민주당](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6/128/20260316518779.jpg
)
![[김기동칼럼] 사교육은 ‘필요악’인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6/128/20260316518782.jpg
)
![[기자가만난세상] 통합특별시 ‘속도전’에 가려진 것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6/128/20260316518757.jpg
)
![[김태웅의역사산책] 독립운동가 김마리아의 열정과 헌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6/128/20260316518701.jpg
)





![[포토] 추소정 '매력적인 미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6/300/20260316519805.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