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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철구, ‘담배 10개비’ 한번에 핀 여성에 100만원 건내...‘막장’ 방송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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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2-08 09:58:38 수정 : 2021-12-08 09: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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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프리카TV 캡처

 

인터넷 방송 진행자 BJ 철구와 합동 방송을 진행한 유명 여성 BJ가 담배 10개비를 한 번에 피우는 데 성공해 철구로부터 100만원을 받아낸 가운데 ‘막장 방송’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일 BJ 철구는 아프리카TV 채널에서 동료 BJ들과 합동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흡연을 하던 BJ 박라희는 철구에게 “10개비를 한 번에 피우면 100만원을 줄 수 있냐”며 돌발 제안을 던졌다.

 

이를 들은 철구가 “말도 안 된다. 나도 5개까지만 피워봤다”고 당황하자 박라희는 담배 10개비를 입에 물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철구는 “죽어도 상관없다. 책임 안 지겠다”고 만류했으나 박라희는 “이미 해 본 적이 있다”며 담배 10개비를 한꺼번에 피워 충격을 안겼다. 이에 철구는 박라희에게 바로 100만원을 건냈다.

 

해당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아무리 막장 방송이래도 이건 정도를 넘어선 것 같다”, “입으로만 만류하고 왜 말리질 않지?”, “이건 대체 누굴 위한 방송이냐” 등 격양된 반응을 표했다.

 

한편 철구는 지난 9월 외질혜와 결혼 7년 만에 협의 이혼했으며 앞서 지난 5월 외질혜가 바람을 피웠다고 폭로하며 이혼을 선언했다. 외질혜 역시 철구가 수년 전부터 성매매·도박을 해왔고, 폭언과 가정폭력을 일삼았다며 맞폭로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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