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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디지털 잠재력’ 세계 5위...일본·미국·중국에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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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2-07 15:39:46 수정 : 2021-12-07 15: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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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와 함께 지난 8월24~27일 ‘2021학년도 여름방학 AI 로봇·머신러닝 비교과 프로그램’을 교내 원효관에서 진행했다. KT 제공

 

한국이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높은 ‘디지털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7일 니혼게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경제연구센터(JCER)는 세계 84개 국가를 대상으로 ‘디지털 잠재력’을 조사한 결과 이와 같은 결과가 나왔다.

 

이번 조사는 각 국가별 디지털 잠재력을 살펴보기 위해 통신 인프라 상황, 연구개발(R&D), 비즈니스 거버넌스 및 규제 상황, 정보기술(IT) 관련 산업 등 4개 항목에 관해 0~100으로 수치화해 평가했다.

 

한국은 이번 조사에서 70.8을 기록하며 미국, 중국, 일본 등에 앞서며 5위에 위치했다. 센터는 한국이 행정 서비스 온라인화 추진 등을 높게 평가했으며 미국과 5G 이동통신 규격 상용화를 경쟁하는 등 인프라 정비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고 밝혔다.

 

종합 1위는 스웨덴(74.9)이었으며 싱가포르(73.8), 핀란드(73.7), 독일(71.2) 순이었다.

 

스웨덴은 기업, 가정 등에서 전자화를 추진한 것을 높이 평가 받았으며 독일은 과학기술 등에 대한 교육이 높게 평가받았다.

 

아시아 1위는 싱가포르로 아시아 금융·물류 허브로서 교육 수준이 높고 IT 인재가 풍부한 것에 높은 점수을 얻었다.

 

미국은 68.3점을 받아 9위에 위치했으며 일본은 66.3점으로 16위, 중국은 55.5점을 받아 41위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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