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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숨진 10대 미만 두 번째 사망자는 기저질환자

입력 : 2021-12-07 15:01:43 수정 : 2021-12-07 15: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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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사망 원인은 미상…입원치료 중 사망한 사례”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이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숨진 10대 미만 소아가 기저질환자로 나타났다. 

 

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해당 소아가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10대 미만 소아가 숨진 것은 이번이 두 번째이다.

 

고재영 질병관리청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지난달 25일 증상이 발생했고, 2일 확진 판정받았다”며 “기저질환을 보유했고 입원치료 중 사망한 사례”라고 설명했다. 

 

고 대변인은 “구체적인 감염 경로는 조사하고 있고 사망 원인은 미상”이라며 “이후 의무기록을 확보해 사망사례분류위원회에서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10세 미만 사망자가 첫 번째로 나왔다. 해당 소아도 역시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전 임신 26주차에 코로나19에 확진된 산모가 조기출산하면서 사산된 태아에 대해서는 사망통계에서 배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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