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치킨계에 변화를 요구한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사진)이 입장을 밝혔다.
황 칼럼니스트는 7일 오후 페이스북에 “치킨이 맛있다, 맛없다는 것은 개인의 취향에 따른 주장”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각자의 취향은 존중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니 각자 치킨을 맛있다 혹은 맛없다 해도 비난하면 안 된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그 치킨의 닭이, 한국의 닭이, 지구에서 거의 유일하게 작다는 것은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나아가 “사실은 존중되고 말고 하는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말미에 그는 “사실은 그냥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황 칼럼니스트는 페이스북에 잇달아 글을 올려 우리나라 육계는 ‘작고 맛이 없다’는 주장을 펴왔다.
그는 ‘작은 닭 생산의 문제점’ 등이 담긴 농촌진흥청 자료를 공유하며 “세계 거의 모든 나라에서는 3kg 내외의 큰 닭을 먹고 한국만 1.5kg짜리 작은 닭을 먹는다. 한국인도 싸고 맛있는 닭을 먹을 권리가 있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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