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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 램지 버거’ 3만원 넘는 가격에 누리꾼 갑론을박...“미국은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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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2-07 13:55:50 수정 : 2021-12-07 13: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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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 램지 버거 서울점과 로스엔젤레스 지점의 메뉴판. 한국은 3만1000원의 가격인 반면 LA 지점은 17.99달러(한화 약 2만원)이다. 포털사이트 및 홈페이지 갈무리

 

영국 출신 셰프 고든 램지의 햄버거가 이달 말 서울 잠실에 상륙할 예정인 가운데 가격이 공개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입점한 고든 램지 버거는 오는 30일 가오픈해 내년 1월 20일 정식 오픈한다. 포털사이트 예약은 오는 20일부터 가능하다.

 

고든 램지 버거 서울 지점은 아시아 최초 매장이자 전 세계에서 3번째 매장이다. 고든 램지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런던에 각각 1, 2호점이 위치해있다.

 

아시아 최초의 매장이지만 최근 공개된 가격에 누리꾼들이 갑론을박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포털사이트에 공개된 ‘고든 램지 버거’의 헬스키친버거의 가격은 3만1000원으로 미국 라스베이거스 매장의 17.99달러(한화 약 2만원)보다 1.5배 비싸다.

 

이런 비싼 가격에 일부 누리꾼들은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런 가격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아무리 고든 램지라도 가격이 너무 심하다”, “한국 소비자가 호구인가”, “단품 가격에 3만1000원이면 소고기를 사먹겠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럼에도 일부 누리꾼들은 “미국에서도 세금과 팁을 포함하면 3만원 정도 한다”며 “고든 램지의 가게인 만큼 한 번쯤 가보고 싶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번 고든 램지 버거 서울 지점이 공개한 ‘헬스키친 버거’는 구운 할라피뇨와 아보카도를 넣고 두툼한 고기 패티에 치즈, 마요네즈 등을 넣으 고든 램지 버거의 대표 메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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