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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회장 뒷배’ 루머에 최예나 심경 고백 “화나고 속상해. 정신적 충격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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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2-06 14:26:19 수정 : 2021-12-06 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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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제공

 

그룹 아이즈원 출신 최예나(사진)가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에서 제기된 재벌 회장과 관련된 악성 루머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6일 최예나는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너무나 충격적인 일에 제 이름이 거론되는 일련의 상황을 지켜보면서 더는 안 되겠다 싶어 마음을 굳게 먹고 몇 자 적어본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전혀 사실도 아닌 악성 루머에 제가 언급되었다는 것은 집에서 그냥 밥을 먹다가 기사를 보고 처음 접하게 됐다”며 “이 회장과) 전혀 일면식도 없고 조금도 관련이 없는 일에 제 이름 세 글자가 나오고 어느새 진짜 사실인 것처럼 빠르게 퍼져 나가는 모든 상황을 지켜보면서 너무 어이가 없고 당황스러웠다”고 밝혔다.

 

이어 “그저 제 꿈을 위해 달리고 제 일을 열심히 하고 있을 뿐인데 왜 이런 말도 안 되는 일을 겪어야 하는지, 그리고 지금도 그렇게 믿고 있는 분들이 많은 거 같아 너무 화가 나고 속상하다”며 “팬분들도 저만큼이나 얼마나 놀라셨을지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프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는 그 루머의 주인공이 아니다. 저랑은 아무 관련이 없다”며 “이번 일을 겪으며 너무나 슬펐고 정신적인 충격도 컸지만 팬 여러분들을 생각하며 훌훌 털고 다시 제 일을 열심히 하려고 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앞서 최예나의 루머는 지난달 보도된 SBS 8뉴스로 인해 시작됐다. 재벌 회장 A씨가 가수 출신 연예인 B씨와 사적인 연락을 주고받았으며 계열사 대표에 B씨를 잘 챙겨달라는 부탁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에서는 최예나를 지칭했고, 일부는 이를 단언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이에 최예나의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도 이날 “최예나는 해당 루머와 관련이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며 “20대 초반의 나이에 이제 갓 꿈을 펼치고 있는 최예나에게 정신적인 고통과 피해를 안겨준 악플러에게 무관용으로 대응하고자 한다”고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이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팬분들이 보내주는 제보 등을 통해 증거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며 “자료 취합을 마치는 대로 법무법인을 통해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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