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EXID’ 멤버이자 배우 하니(본명 안희연·29·오른쪽)가 근황을 공개했다.
하니는 지난 1일 인스타그램에 “손 내려라 이때끼야”라는 글과 게시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하니의 친동생이자 배우인 안태환(28·왼쪽)은 하니의 머리를 만지고 있다.
하니의 이 게시물에는 13만개가 넘는 ‘좋아요’가 이어졌다.
한편 지난 2012년 EXID로 데뷔한 하니는 ‘아예’, ‘덜덜덜’, ‘L.I.E’ 등의 히트곡들을 발표했으며 배우로 전향한 뒤로는 ‘아직 낫서른’, ‘어른들은 몰라요’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北 억류 국민’ 금시초문 대통령](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03/128/20251203518758.jpg
)
![[세계포럼] 멀고 먼 ‘서울 자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03/128/20251203518750.jpg
)
![[세계타워] 농어촌기본소득 정밀 검증해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03/128/20251203518701.jpg
)
![[기고] G7부터 G20까지, ‘K외교’의 시대를 열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03/128/20251203518658.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