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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소속사 주식 매도해 100억 이익 실현…하이브 주가는 7일 연속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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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2-02 11:35:41 수정 : 2021-12-02 11: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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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빅히트뮤직 제공

 

하이브가 7거래일 연속 내린 가운데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이 하이브 주식 100억원어치를 최근 매도했다.

 

2일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게재된 하이브의 '주식 등의 대량 보유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BTS 멤버 진(본명 김석진)은 지난 10월19일 하이브 주식 1만6000주를 주다 30만2688원에 장내 매도했다. 매도 금액은 약 48억원.

 

제이홉(본명 정호석) 역시 지난 10월22일 주당 33만2063원에 5061주를 매도했다. 약 18억원 규모다. 리더 RM은 지난 10월13일부터 지난달 9일까지 7번에 걸쳐 1만385주를 장내 매도했다.

 

이에 따라 지난 10월 중순부터 지난달 초까지 진, 제이홉, RM이 매도한 하이브 주식은 99억원가량으로 집계됐다.

 

한편 하이브의 주가는 2일 오전 9시25분 기준 전일 대비 1만4500원(4.11%) 내린 33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이브 주가는 7거래일 연속 내리고 있는데 이 기간 누적 하락폭은 약 14%에 달한다.

 

앞서 지난해 방시혁 의장은 하이브를 상장하기 전 총 47만8695주를 방탄소년단 멤버 7명에게 6만8385주씩 균등 증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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