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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2세와 이혼 절차’ 최정윤의 심경 “딸은 여전히 아빠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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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1-26 09:12:28 수정 : 2021-11-26 0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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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워맨스가 필요해’ 방송화면 캡처

 

가수 이글파이브 출신이자 이랜드 그룹 2세인 윤태준(40)과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배우 최정윤(사진)이 자신의 심경을 밝힐 예정이다.

 

지난 25일 SBS 예능 프로그램 ‘워맨스가 필요해’(이하 워맨스)에서는 방송 말미 오는 12월2일에 방송될 최정윤 편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워맨스의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 최정윤은 딸 지우양과 한 중년 여성의 집을 찾았다. 이어 최정윤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지우는 여전히 아빠를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또 중년 여성에게 “지우가 보고 싶어하는 사람을 볼 수 없는 게 제일 문제다”라며 심경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정윤은 윤태준과 2011년 12월 결혼해 슬하에 지우양을 두었다. 그러나 최근 결혼 10년 만에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라는 소식을 전해 세간을 놀라게 했다.

 

이에 대해 최정윤은 지난달 23일 ‘여성조선’과 인터뷰를 하고 “아무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 감출 생각이 있는 건 아니다. 결론이 나지 않았기 때문에 신중히 시간을 가지고 검토하고 있다”면서 “이혼이 쉬운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당연히 일어나는 일도 절대 아니다. 모든 것이 인생에서 생길 수 있는 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의 결정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또한 딸 양육과 관련해서는 “무조건 제가 키운다고 생각하고 있다. 딸아이는 꼭 엄마가 키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주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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