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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서울시, 청계천 겨울밤 83점 희망의 등불로 밝힌다

입력 : 2021-11-26 02:00:00 수정 : 2021-11-25 22: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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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입구~장통교 700m 구간 ‘서울빛초롱축제’ 11.26~12.5 열흘간
발열체크 등 방역수칙 철저히 준수, AR(증강현실) 활용한 온라인 전시도 병행
25일,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청계천 모전교에서 2021 서울빛초롱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서울관광재단 제공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서울빛초롱축제’는 매년 11월 청계천 일대를 오색찬란한 등으로 밝히는 서울의 대표적인 축제로 서울관광재단이 주최한다. 작년 코로나19로 침체된 상권 활성화를 위해 4개 관광특구에서 개최된데 이어 올해는 다시 청계천으로 돌아왔다. 

25일,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청계천에서 서울시 대표축제인 2021 서울빛초롱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청계천 입구에서 장통교까지 700m 구간에 한지등이 전시되며 기간은 11월 26일부터 12월 5일까지 이다.

‘서울빛초롱축제’의 올해 주제는 ‘빛으로 물든 서울 힐링의 숲’이다. 도심 속 힐링 숲에서 느리게 걸으며 천천히 생각하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희망의 등불을 켠다는 의미를 담았다. 

25일,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서울 중구 청계천에서 2021 서울빛초롱축제 의 시작을 알렸다. 전시는 11월 26일부터 10일간 진행된다. 시민들이 한지등의 사진을 찍고있다.

축제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된다. 방역 전담 인원을 배치하고 전시구간 입구엔 방역 게이트를 설치해 발열체크, 전자출입 명부작성 등을 마친 뒤 입장할 수 있다.

25일,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서울 중구 청계천에서 2021 서울빛초롱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주제등인 비밀의 문이 청계천에 설치돼 빛을 발하고 있다

한편, 올해 ‘서울빛초롱축제’는 AR(증강현실)을 활용한 온라인 전시로도 열린다. 서울빛초롱축제 공식 AR 전시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주요 작품(10세트)을 언제 어디서나 AR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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