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지역화폐 ‘온통대전’의 이달 발행액이 2200억원을 돌파했다.
대전시는 이달 1일부터 20일까지 발행액이 2200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이같은 추세로 볼 때 이달 말까지 3000억원이 발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올해 누적 발행액은 1조8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가입자도 대폭 늘었다.
전날까지 온통대전 출시 이후 누적 앱 가입자는 73만 명이 넘었다. 온통대전 카드는 96만 장이 발급됐다.
시는 이달과 내달엔 기존 10%였던 캐시백 비율을 15%로 상향했다. 교통복지 대상자 5% 추가 캐시백은 12월 초에 종료될 예정이며, 전통시장 3% 추가 캐시백은 연말까지 이어진다.
고현덕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온통대전의 인기몰이는 구매한도 100만원 상향과 캐시백 15% 확대 정책이 단계적 일상회복 시기와 맞물려 소비심리를 살리는데 촉매 역할을 한 결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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