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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구 대구 남구청장, 최고혁신단체장상 수상

입력 : 2021-11-26 01:00:00 수정 : 2021-11-25 17: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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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구 대구 남구청장. 대구 남구 제공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이 혁신적인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구 남구는 조 구청장이 최근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및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후원으로 열린 ‘2021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 개인 부문에서 ‘최고혁신 단체장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그는 이번 시상에서 대구·경북 지방자치단체장 중 유일하게 개인 부문 최고혁신 단체장상을 받았다.

 

조 구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고 선제적인 방역 대응의 혁신적 리더십을 보여준 데 이어 구도심의 활발한 재건축·재개발을 통해 지역을 새롭게 변모시킨 혁신적인 행정 성과를 낸 것이 높게 평가됐다.

 

특히 지난해 특정 종교단체에서 확진자가 다수 발생해 대구의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한 상황에서 유증상자 이송 작전, 자가격리자 관리 전담 공무원 및 코로나19 집단발생 대응 전담팀 운영 등 강력한 추진력을 보이며 K-방역의 모태가 된 ‘N(남구)-방역’으로 호평을 얻었다.

 

또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선정, 앞산관광 클러스트 조성(앞산해넘이전망대~사랑의오작교~명품도시형 캠핑장~남구국제스포츠클라이밍장) 등을 이뤄낸 것도 혁신적 성과로 꼽혔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페이스북 창립자 마크 저커버그의 ‘혁신은 빨리 움직이고, 많은 것을 시도하는 것이다’라는 말처럼 앞으로도 안주하지 않고 발이 닳도록 뛰며 남구의 혁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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