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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브론의료원 김우정 등 18명 2021년 아산상 수상… 총 10억 수여

입력 : 2021-11-26 02:00:00 수정 : 2021-11-25 20: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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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최영아 의사, 김우정 의료원장, 권순영 대표.

아산사회복지재단은 25일 서울 송파구 아산사회복지재단에서 ‘제33회 아산상 시상식’을 열고 캄보디아 저소득 주민들을 위한 병원을 설립해 15년간 치료에 힘써온 헤브론의료원 김우정 의료원장(대상)을 비롯해 최영아 서북병원 의사, 권순영 ‘영양과 교육 인터내셔널’ 대표 등 18명에게 총 10억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아산재단은 1989년 아산상을 제정한 이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거나 효행을 실천한 개인 또는 단체들을 선정해 매년 상을 수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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