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사회복지재단은 25일 서울 송파구 아산사회복지재단에서 ‘제33회 아산상 시상식’을 열고 캄보디아 저소득 주민들을 위한 병원을 설립해 15년간 치료에 힘써온 헤브론의료원 김우정 의료원장(대상)을 비롯해 최영아 서북병원 의사, 권순영 ‘영양과 교육 인터내셔널’ 대표 등 18명에게 총 10억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아산재단은 1989년 아산상을 제정한 이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거나 효행을 실천한 개인 또는 단체들을 선정해 매년 상을 수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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