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앞서 대표이사 직속으로 운영하고 있는 안전보건부문 조직을 재개편하고, 위험요인 점검과 개선 절차를 정비한다고 밝혔다.
롯데건설은 대표이사 주관으로 매월 안전보건경영회의를 실시하고, 주요 활동사항과 중점 안전관리사항 등을 공유하고 있다.
또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현장에 직접 방문해 작업환경을 둘러보고 안전 주의사항과 예방책을 점검하는 ‘안전 소통의 날’과 ‘고위험 안전점검’(사진) 등을 시행 중이다. 롯데건설은 내년 초 경기 오산시 인재개발원에 안전보건체험관을 개관할 예정이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16년 만에 태풍 없는 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26/128/20251026510507.jpg
)
![[특파원리포트] 트럼프가 결국 김정은을 만난다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26/128/20251026510499.jpg
)
![[구정우칼럼] ‘욕구 봉쇄’는 저항을 부른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26/128/20251026510477.jpg
)
![[김정기의호모커뮤니쿠스] ‘무라야마 담화’의 가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26/128/2025102651048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