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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당 가능하겠어요?” 최태준♥박신혜 결혼에 정준영 소환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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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1-25 09:49:17 수정 : 2021-11-25 09: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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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블루 이종현(가장 왼쪽), 최태준(가운데)과 정준영.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배우 박신혜와 최태준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면서 온라인상에서는 정준영과 이종현의 이름이 다시 오르내리고 있다. 

 

지난 23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에서는 박신혜와 최태준의 결혼 소식으로 떠들썩한 가운데 절친으로 알려진 정준영과 이종현의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과거 최태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준영, 이종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한바, 네티즌들은 세 사람이 찍은 다시 게재하고 “셋이 베프(베스트 프렌드)임. 만날 여행 가고 같이 노는 거 올라왔다. 남자는 성향이 안 맞으면 같이 놀지 못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최태준이 지난 2019년 ‘정준영 단톡방’ 사건 당시 멤버로 의심받았던 과거도 소환했다. ‘정준영 단톡방 사건’은 지난 2015년 다수의 연예인이 있는 단체 대와방에서 여성들을 불법으로 촬영한 영상을 전송하고, 불법 촬영물을 공유하고 유포한 사건이다. 이에 정준영은 징역 5년 형을 선고 받고 복역 중이다. 당시 수사 당국의 수사 결과 해당 단체방에 최태준은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박신혜(왼쪽), 최태준

 

이같은 최태준의 과거에 네티즌들은 박신혜에 대한 걱정을 나타내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친구는 끼리끼리라던데 박신혜 감당할 수 있겠나”, “좀 걱정될 것 같은데”, “이젠 아이도 생겼으니 착실하게 살아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3일 두 사람은 각각 서로에 대한 애정과 함께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최태준은 박신혜를 향해 ‘은인’이라고 표현하며 애틋한 마음을 나타내기도 했다.

 

최태준은 “기쁠 때는 화창하게 웃는 법을, 슬플 때는 소리 내 우는 법을 말없이 일깨워준 은인 같은 사람”이라며 “이제는 이 감사한 사랑의 결실을 이루고자 부부로서의 기약을 맺으려 한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2022년 1월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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