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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취약계층에 ‘Hot Heart 나눔’ 전개 [아름다운 동행]

입력 : 2021-11-24 20:06:31 수정 : 2021-11-24 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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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 15기 참가 학생들이 온라인으로 강의를 듣고 있다. LS 제공

LS그룹이 이달에 그룹 연수원인 미래원이 소재한 경기 안성시와 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더욱 어려워진 안성시내 취약계층 800여 가구에 1억원 상당의 김장김치, 겨울이불, 토종벌꿀 등을 전달하는 ‘Hot Heart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매년 연말에 진행되는 ‘Hot Heart 나눔 행사’는 안성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2016년부터 꾸준히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LS가 안성시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토종꿀벌 육성사업에 동참하여 생산한 60㎏ 상당의 토종벌꿀을 포장해 기부물품으로 전달하기도 했다.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은 LS그룹이 창립하며 세운 ‘미래세대의 꿈을 후원하는 든든한 파트너’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진행되고 있다. LS그룹은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보다 좋은 기업이 되기 위한 지역사회 소외계층지원, 글로벌 개발사업 등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특히 LS그룹은 올해 전국적인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아동 돌봄 사각지대 발생 지역 교육격차 심화 등 다양한 사회문제가 대두되는 가운데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 15기를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해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과학실습 교육을 제공했다.

정보기술(IT) 장비 부재로 각 가정에서 수업 참여가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지역별로 프로그램 기간 노트북 등 온라인 기기를 지원하기도 했다.

또한 LS그룹은 2007년부터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으로 베트남, 인도,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등 4개국에 대학생과 LS 임직원 25명으로 구성된 약 1000여명의 LS 대학생 해외 봉사단을 선발 및 사전교육해 파견했다. 파견 지역에 매년 8~10개 교실 규모의 건물인 LS드림스쿨을 신축해 현재까지 베트남 하이퐁·하이즈엉·호찌민·동나이 등지에 총 16개의 드림스쿨을 준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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