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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날 정도로 지극정성”…최태준♥박신혜, 5년 열애 끝 결실 이룬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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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1-24 09:21:50 수정 : 2021-11-24 09: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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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배우 최태준과 박신혜의 혼전 임신 소식과 함께 결혼 소식까지 전해진 가운데, 두 사람이 결실을 맺게 된 배경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 ‘혼전임신 결혼.. 최태준 ♥박신혜 꽉 잡은 비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진호는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전하며 박신혜에 대해 “굉장히 아름답고 인성도 좋은 배우로 정평이 나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아역 시절부터 굉장히 오랜 기간 활동했지만 물의에 휘말린 적도 없고, 오히려 인기 배우가 된 이후에 어머니가 하는 식당 홍보를 위해 손발을 걷어붙이기도 했다”고 전했다.

 

최태준에 대해서는 “의외로 따뜻한 마음씨를 가졌다고 한다”면서 “뭐든 주위 사람들에게 잘 챙겨주려 하고 예의 바르게 행동하는 스타일이라고 한다. 전 만나본 적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최태준의) 이 배려심이 연인인 박신혜에게 극대화됐다. 주위에서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준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애정을 쏟았다”며 “지인들 사이 ‘눈물이 날 정도로 지극정성’이라는 말까지 나왔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캡처

 

두 사람은 함께 운동하는 등 같은 취미를 가지고, 같은 종교를 믿으며 깊은 신앙심을 드러냈다고. 이에 이진호는 “박신혜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엄청난 애정을 쏟았다고 한다”고 언급해 두 사람이 결혼까지 하게 된 배경을 전했다.

 

앞서 이날 박신혜와 최태준은 각자의 소속사를 통해 “박신혜와 최태준이 내년 1월2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는다”고 밝혔다. 

 

이어 “서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를 약속하고,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 가운데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 아직 안정이 필요한 초기인 만큼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조심스러운 상황인 점 양해 부탁드린다”면서 혼전 임신 사실을 전하기도 했다. 

 

박신혜와 최태준은 각자의 팬카페에도 글을 올린 가운데, 서로를 향해 “긴 시간 저의 버팀목이 되어 주었고 인간 박신혜의 부족한 모습들까지도 감싸 주었던 사람”, “기쁠 때는 화창하게 웃는 법을, 슬플 때는 소리 내 우는 법을 말없이 일깨워준 은인 같은 사람”이라고 애정을 나타내며 두 사람의 결실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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