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이 자신의 여자친구와 성관계했다며 의심하면서 수차례 찾아가 욕설하는 등 스토킹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지난 21일 A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
A씨는 지난 21일 오후 4시53분쯤 서울 서대문구 한 주택에서 집주인인 40대 남성 B씨에게 욕설을 하고, B씨의 집에 들어가 나오지 않는 등 반복적으로 스토킹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자신의 여자친구와 B씨가 성관계를 가졌다”고 주장하며 수차례 B씨에게 찾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B씨는 이날 새벽부터 총 6차례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사건을 접수해서 처리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괴담 관광](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21/128/20260521519947.jpg
)
![[기자가만난세상] 주주가 된 아이들… 금융교육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1/11/05/128/20211105514102.jpg
)
![[삶과문화] 인간·식물·AI가 풀어낸 ‘詩의 하모니’](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05/128/20260205519582.jpg
)
![세상을 묶는 ‘BTS의 시대정신’ [이지영의 K컬처 여행]](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21/128/2026052151922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