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관령 일대 최저기온이 영하 8.2도까지 내려가면서 강추위가 몰아친 23일 강원 평창군 용평스키장에서 직원들이 제설기를 이용해 인공눈을 만들어 슬로프에 뿌리고 있다. 용평스키장은 26일 개장할 예정이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관령 일대 최저기온이 영하 8.2도까지 내려가면서 강추위가 몰아친 23일 강원 평창군 용평스키장에서 직원들이 제설기를 이용해 인공눈을 만들어 슬로프에 뿌리고 있다. 용평스키장은 26일 개장할 예정이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