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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 수출유망 K-Food 발굴로 신시장 선점 주력

입력 : 2021-11-23 02:00:00 수정 : 2021-11-22 19: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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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유망품목 펫푸드 홍보부스 점검 사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좌측) aT 제공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미국 현지시각 지난 20일 샌디에고 소재 NTC Park에서 열린 반려동물 식품홍보 행사장을 찾아 한국산 펫푸드 홍보부스를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사장은 “미국 펫푸드는 시장규모가 ‘20년 기준 372억 2,000만 달러로 ‘19년 대비 8% 증가했으며, 미국 전체 가구의 67%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어 성장 가능성이 큰 수출 유망 시장”이라며 “앞으로도 펫푸드의 품질 차별화와 공세적인 마케팅으로 신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Mart 한국산 김치 판촉 홍보행사장 점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좌측)

이어서 21일에는 H-MART와 한남체인 등 주요 대형 유통매장과 연계한 한국 김치 홍보 행사장을 방문했다. 또한, 한국산 삼계탕 판촉 행사가 열리고 있는 로렌하이츠 소재 99 Ranch Market 등 중국계 대형유통마켓 판촉 현장을 살펴보고 대미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공사의 전방위적 지원을 주문했다.

한국산 삼계탕 판촉 홍보행사장 점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우측 2번째)

한편, 대미 김치 수출은 지속 확대되어 올해 10월말 현재 전년 동기대비 25% 신장한 2,345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삼계탕 역시 올해 10월말 현재 ‘19년 동기대비 48% 증가한 5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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