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이정배 사장이 세계 최고 모바일·서버용 D램 개발·양산에 기여한 공로로 22일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문승욱 산업부 장관, 이정배 한국반도체산업협회장(삼성전자 사장),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등 반도체 분야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반도체의 날’과 ‘한국 반도체산업협회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열고 유공자에 포상했다.
올해는 역대 가장 많은 52명이 상을 받았다. 이 사장이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받았고, 국내 최초로 메모리 테스트 장비 국산화를 이끌고 반도체 장비 수출의 선봉에 선 와이아이케이의 최명배 대표가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산업포장은 원익아이피에스 이현덕 대표, SK하이닉스 이성재 부사장, DB하이텍 이상기 부사장이 각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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