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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의 날’ 유공자 52명 포상… 삼성전자 이정배 사장 금탑훈장

입력 : 2021-11-23 01:00:00 수정 : 2021-11-22 21: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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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문 장관, 이정배 삼성전자 사장, 전선규 미코그룹 회장. 뉴스1

삼성전자 이정배 사장이 세계 최고 모바일·서버용 D램 개발·양산에 기여한 공로로 22일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문승욱 산업부 장관, 이정배 한국반도체산업협회장(삼성전자 사장),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등 반도체 분야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반도체의 날’과 ‘한국 반도체산업협회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열고 유공자에 포상했다.

 

올해는 역대 가장 많은 52명이 상을 받았다. 이 사장이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받았고, 국내 최초로 메모리 테스트 장비 국산화를 이끌고 반도체 장비 수출의 선봉에 선 와이아이케이의 최명배 대표가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산업포장은 원익아이피에스 이현덕 대표, SK하이닉스 이성재 부사장, DB하이텍 이상기 부사장이 각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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