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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40.0% VS 이재명 39.5% 초박빙

입력 : 2021-11-22 16:10:44 수정 : 2021-11-22 16: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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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4.5%, 안철수 4.0%, 김동연 후보 1.1% 순
일자리·서민경제 활성화할 수있는 후보엔 李앞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왼쪽)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22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내 김영삼 전 대통령 묘역에서 열린 6주기 추모식에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0.5%p차이로 나타나면서 초박빙 접전을 이뤘다.

 

22일 TBS 의뢰로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19~20일 정기 조사에서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에 대해 물은 결과 윤석열 40.0%, 이재명 39.5%로 나타났다. 뒤이어 심상정 4.5%, 안철수 4.0%, 김동연 후보 1.1% 순이었다. 

 

윤 후보는 전주 대비 5.6%p하락한 반면 이 후보는 7.1%p상승했다.

 

차기 대선 성격을 묻는 물음에 대해선 정권 교체론이 46.8%, 정권 유지론이 42.1%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 33.3%, 더불어민주당 32.9%, 국민의당 7.1%, 열린민주당 7.1%, 정의당 4.2% 순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에 대해서는 긍정평가 43.1%, 부정평가 52.6%로 조사됐다. 전주 대비 긍정평가는 3.7%p 상승했고 부정평가는 4.5%p 하락했다.

 

일자리·서민경제를 활성화할 수있는 후보에 대한 물음에는 41.0%가 이재명 후보로, 34.3%가 윤석열 후보라고 응답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40대와 30대에서는 이 후보를 지지한 응답자가 많은 반면 60세 이상에서는 윤 후보를 지지한 응답자가 많았다. 40대에서는 이 후보 61.1%, 윤 후보 22.7%였고 30대 에선 이 후보 38.4%, 윤 후보 24.5%였다. 60세 이상에서는 이 후보 30.9%, 윤 후보 50.4%였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광주·전라 지역에서는 이 후보 63.5%, 윤 후보 16.1%였고 대전·세종·충청 에서는 이 후보 43.7%, 윤 후보 29.6%였다. 인천·경기에서는 이 후보 43.4%, 윤 후보 32.3%였고 대구에서는 이 후보 26.5%, 윤 후보 48.8%였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7명 대상 무선 ARS방식 100%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7.9%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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