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개코(본명 김윤성)가 셋째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개코는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드러냈다.
이날 개코는 일본 출신 방송인 후지타 사유리와 대화를 나눴다.
사유리는 아이들이 몇 살이냐고 물었다.
이에 개코는 “첫째는 11살이고 둘째는 7살”이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사유리는 “한 명 더 낳을 생각 없냐”고 질문했다.
이를 들은 개코는 “와이프가 빨리 묶으라고 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개코는 2011년 김수미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차등 범칙금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1/128/20251221508559.jpg
)
![[특파원리포트] 올해의 한자, 올해의 사자성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1/128/20251221508563.jpg
)
![[이삼식칼럼] 쌍둥이 출생, 기쁨도 두 배 어려움도 두 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1/128/20251221508536.jpg
)
![[김정기의호모커뮤니쿠스] ‘필리버스터’ 수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1/128/20251221508546.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