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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의 폭로 “하하, 미주한테 술 먹자고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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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1-22 13:17:08 수정 : 2021-11-22 13: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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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런닝맨’ 캡처

 

배우 전소민이 가수 하하(본명 하동훈·사진)가 가수 미주(본명 이미주)에게 술자리를 제안했다고 폭로했다.

 

전소민은 지난 21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드러냈다.

 

이날 전소민은 “얼마 전에 미주가 하하 오빠가 전화 와서 술 먹자고 했다더라”라고 언급했다.

 

이어 “우리한텐 연락도 안 하느냐”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에 하하는 “회식이었다”고 해명했다.

 

그러자 개그맨 양세찬은 “형 미주랑 통화하면서 나랑은 안 하느냐”고 반응했다.

 

이에 하하는 “그저께도 했잖아. 했냐 안 했냐”라고 받아쳤다.

 

한편 하하와 미주는 MBC ‘놀면 뭐하니?’에 함께 출연 중이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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